시내버스요금 새달부터 600원

시내버스요금 새달부터 600원

입력 2000-05-25 00:00
수정 2000-05-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시내버스 요금이 빠르면 6월 1일부터 20% 정도 오르게 된다.

서울시는 24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현금승객 기준 버스요금을 20%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상안을 확정하고 빠르면 6월 1일부터 버스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금기준으로 일반 도시형버스는 일반 및 중고생이 현행 500원에서 600원으로,초등생은 200원에서 250원으로 25% 오르게 된다.

또 일반 좌석버스는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고급 좌석버스는 1,100원에서 1,300원으로 18.18% 오른다.

서울시는 그러나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도시형버스(일반시내버스) 일반인 요금의 경우 600원에서 50원을 할인해주는 등 카드사용에 따른 할인율을 대폭적용,카드사용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금 납부기준으로 일반 시내버스 요금이 20% 가량 오르기는 하나 지하철카드를 이용,버스를 탈 때도 할인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카드이용자들의 실제 인상률은 평균 13.8%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김용수기자 dragon@
2000-05-25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