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관심에 지쳤다”독도박물관 문 닫아

“정부 무관심에 지쳤다”독도박물관 문 닫아

입력 2000-05-24 00:00
수정 200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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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이 정부의 독도에 대한 무관심에 항의,개관 3년 만에 문을 닫았다.

독도박물관 이종학(李鍾學)관장은 23일 오후 3시쯤 박물관 정문을 닫고‘지키지 못하는 독도,독도박물관 문 닫았습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난 97년 8월 울릉읍 도동리 약수공원 내에 개관한 독도박물관에는 독도가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지도 등 각종 사료 398종 596점이 전시돼 있다.

울릉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5-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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