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오토바이 폭주족 강력히 단속해야

독자의 소리/ 오토바이 폭주족 강력히 단속해야

입력 2000-05-24 00:00
수정 2000-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날씨가 더워지면서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대부분 10대 청소년들인 오토바이족들은 과속·신호위반은 물론 중앙선을 넘나들며 밤거리를 누비고 있다.심지어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여성이나 노약자들을 상대로 날치기 범죄 행위까지 저지르고 있어 이들에 대한 단속과 검거가 시급한실정이다.이는 이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들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판단력 부족으로 기본적인 보호수단인 헬멧조차 쓰지 않은 채 폭주를 즐기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폭주족 단속과 함께 오토바이 구조를무단 변경,부착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차형수[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2000-05-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