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2일 제5전술공수비행단 소속 251비행대대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포우프기지에서 열린 ‘국제 수송기 공중투하 경연대회’ C-130기(허큘레스)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51비행대대는 영국과 일본 등 34개팀과 허큘레스기를 이용한 중장비·화물·인원의 투하와 정비,화물포장 분야 등을 겨뤄 벨기에와 캐나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경운기자 kkwoon@
251비행대대는 영국과 일본 등 34개팀과 허큘레스기를 이용한 중장비·화물·인원의 투하와 정비,화물포장 분야 등을 겨뤄 벨기에와 캐나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5-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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