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톤’(컬처라인)은 ‘할리우드의 이단아’ 올리버 스톤 감독(54)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한 전기.일개 무명작가에서 할리우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행보와 업적을 다뤘다.전기작가인 제임스 리어단은 스톤을 “거대한 의지와 모순의 덩어리”로 규정한다.스톤은 아메리칸 드림의 최상의 측면과 최악의 측면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책에는 프랑스 여성과 유태인 증권브로커 사이에서 태어난 스톤이 ‘이질적인’ 부모 아래에서 겪은 문화적 혼란과 부모의 이혼 뒤의 방황,베트남전 참전,영화학교 입학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전2권,각권 9,500원.
김종면기자 j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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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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