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환경의 초등학생과 중·고교생 13명이 인천지방경찰청 전경들로부터1대1 과외학습을 받는다 (대한매일 11일자 27면)는 기사는 고액과외에 관한소식으로 불쾌해진 마음을 단숨에 밝게 해주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자녀를 일반학원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불우한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또 공부하고 싶어 하는 자식에게 학원비를 주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 안타까울까.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지도를 해주는 전경들과 경찰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러한 선행이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김순희[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자녀를 일반학원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불우한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또 공부하고 싶어 하는 자식에게 학원비를 주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 안타까울까.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지도를 해주는 전경들과 경찰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러한 선행이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김순희[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2000-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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