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자동차 소그룹 분리작업이 내달 말까지 완전히 매듭돼 7월부터는 현대자동차가 별도 소그룹으로 출범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7일 이사회에서 계열분리 계획이 확정돼 늦어도 이달말까지 계열사 지분정리를 끝내고 6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자동차 소그룹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캐피탈 및 지주회사 역할을하게 될 현대정공 등 4개사와 인천제철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인천제철은 지분정리가 복잡해 자동차 소그룹에 편입했다가 독립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지분을 갖고 있는 현대강관의 경우 전체 발행 주식의 12.8%를 기아차가 매입키로 해 현대강관이 현대자동차 소그룹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계열분리가 이뤄지면 현대자동차 소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출 24조3,000억원 자산 28조9,000억원으로 재계순위 5위에 해당한다.
주병철기자 **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7일 이사회에서 계열분리 계획이 확정돼 늦어도 이달말까지 계열사 지분정리를 끝내고 6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자동차 소그룹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캐피탈 및 지주회사 역할을하게 될 현대정공 등 4개사와 인천제철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인천제철은 지분정리가 복잡해 자동차 소그룹에 편입했다가 독립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지분을 갖고 있는 현대강관의 경우 전체 발행 주식의 12.8%를 기아차가 매입키로 해 현대강관이 현대자동차 소그룹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계열분리가 이뤄지면 현대자동차 소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출 24조3,000억원 자산 28조9,000억원으로 재계순위 5위에 해당한다.
주병철기자 **
2000-05-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