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지도자 키운다

여성단체 지도자 키운다

입력 2000-05-16 00:00
수정 2000-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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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구청에 여성단체 지도자들만을 위한 시민대학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성동구는 관내 여성단체 지도자들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6일부터 ‘성동여성시민대학’을 개설,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7월 11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번 성동여성시민대학은 관내 새마을부녀회 및 한마음봉사회 등 11개 단체 임원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강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여성들의 지위를 감안,리더십의 중요성 및 효과적인 조직활동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짜여졌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이맡는다.아울러 여성들의 심리 및 관련 법률,지역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 등에 관한 특강도 마련할 계획이다.성동구는 이번 강좌를 계기로 앞으로도 매년 1차례씩 여성시민대학 강좌를 열어나가기로 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5-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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