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熙完씨 한나라 탈당

金熙完씨 한나라 탈당

입력 2000-05-12 00:00
수정 2000-05-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13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입당했던 김희완(金熙完·45)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지난달 말 탈당했다.지난 2월11일 홍사덕(洪思德) 당시 선거대책위원장이 영입했던 그는 중앙당 조직국에 탈당계를 내고 이회창(李會昌) 총재와의 인연을 끊었다.

김 전 부시장이 당을 떠난 이유는 단 한 가지.총선때 철석같이 믿었던 비례대표 공천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그는 “이회창 총재가 6차례나 (비례대표를) 약속해 놓고도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어겼다”면서 “이는 한인옥(韓仁玉)여사의 반대 때문이라고 전해들었다”고 분통을 떠뜨렸다.이어 “지난해 ‘6·3’ 송파 재선거에서 자민련 후보로 이총재와 맞붙었을 당시 한여사가 고급 의상실 라스포사에 자주 들른다고 폭로한 게 미움을 산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05-1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