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종합건설은 10일 강원도 고성군 문화관에서 ‘지한강원곰씨름단’ 창단식을 가졌다.국내 첫 1억 연봉을 받은 황경수 감독체제로 출범한 지한은 백두급의 정민혁 이장원,한라급의 모제욱 등 10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오는 18일 하동장사씨름대회에 첫 출전한다.이로써 국내 프로씨름단은 4개가 됐다.
2000-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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