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東完 KNCC총무 석탄일 축하 메시지

金東完 KNCC총무 석탄일 축하 메시지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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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金東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는 불기 2544년 '부처님오신날'(11일)을 맞아 8일 축하메시지를 발표,“새 천년 새로운 세기의 첫번째 석탄일에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넘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총무는 “석가모니의 삶은 물질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오늘의 세태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큰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의 가르침이 모든 사람들에게 궁극적인 관심이 되고공동의 선을 이뤄가는 초석이 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김 총무는 이어 “동서와 남북이 화해와 평화를 만들어내고 참 민주주의를구현해내기 위해 종교인들이 먼저 화해와 평화를 이뤄 새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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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

2000-05-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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