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印尼국민협의장 17일 방한

라이스 印尼국민협의장 17일 방한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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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야출신 지도자로 널리 알려진 아미엔 라이스 국민협의회(MPR·국회)의장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외교통상부의 한 당국자는 8일 라이스 의장이 허경만(許京萬) 전남도지사의초청으로 방한,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의장은 미국 시카고 대학 출신의 경제학자로 지난 98년 5월 수하르토 전 대통령을 물러나게 한 민주화 시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개혁 성향의 국민수권당(PAN)을 이끌고 있으며,지난해 10월4일 인도네시아 국가 최고입법기관인 MPR 의장에 취임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김규환기자 khkim@

2000-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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