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印尼국민협의장 17일 방한

라이스 印尼국민협의장 17일 방한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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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야출신 지도자로 널리 알려진 아미엔 라이스 국민협의회(MPR·국회)의장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외교통상부의 한 당국자는 8일 라이스 의장이 허경만(許京萬) 전남도지사의초청으로 방한,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의장은 미국 시카고 대학 출신의 경제학자로 지난 98년 5월 수하르토 전 대통령을 물러나게 한 민주화 시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개혁 성향의 국민수권당(PAN)을 이끌고 있으며,지난해 10월4일 인도네시아 국가 최고입법기관인 MPR 의장에 취임했다.

홍재희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방문... 마곡 ENS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지난 13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를 찾아 강서구 등 서남권역의 열공급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공사는 1985년 국내 최초로 서울 서남권역에 지역냉난방 공급을 시작한 이래, 현재 서울시 7개 구 23개 동의 공동주택 26만 5519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마곡 ENS 건설사업(SPC), 목동 현대화 사업, 서남권 환상망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신규 열원시설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열 공급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 부위원장은 공사로부터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어 강서·양천·구로 등 3개 자치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핵심 열원 시설인 목동플랜트 열병합발전시설과 지하 공동구 내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홍 부위원장은 강서구를 비롯한 서남권역에 안정적인 지역 냉·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열원시설인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공사 측에 당부했다. 현재 강서지역 열원 구성 비율은 2025년 기준 총 열공급용량 343Gcal/h 중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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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기자 khkim@

2000-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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