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印尼국민협의장 17일 방한

라이스 印尼국민협의장 17일 방한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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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야출신 지도자로 널리 알려진 아미엔 라이스 국민협의회(MPR·국회)의장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외교통상부의 한 당국자는 8일 라이스 의장이 허경만(許京萬) 전남도지사의초청으로 방한,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의장은 미국 시카고 대학 출신의 경제학자로 지난 98년 5월 수하르토 전 대통령을 물러나게 한 민주화 시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개혁 성향의 국민수권당(PAN)을 이끌고 있으며,지난해 10월4일 인도네시아 국가 최고입법기관인 MPR 의장에 취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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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기자 khkim@

2000-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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