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상임지휘자 에름레르 데뷔 연주회

서울시향 상임지휘자 에름레르 데뷔 연주회

입력 2000-05-05 00:00
수정 2000-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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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마르크 에름레르가 11·12일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 데뷔 연주회를 갖는다.에름레르는 현재 러시아 볼쇼이 극장의 음악감독 겸 예술감독으로 있는 세계적인지휘자.오는 2003년 4월까지 모두 25차례 서울시향을 지휘하게 된다.

11일 베버의 '오베론 서곡'과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12일에는 무소르그스키의 '모스크바강의 여명'과 프로코피에프의 '첼로와 현을 위한 교향적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은 이틀 모두 들을 수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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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협연자는 1994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그라프 무르자, 12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의 한 사람인 양성원이다. 매일 유료관객 가운데 하루에 100명씩을 추첨하여 CD를 나누어준다. (02)3991-630

2000-05-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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