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정상조업

대우자동차 정상조업

입력 2000-05-03 00:00
수정 2000-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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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노사가 2일 임금ㆍ단체협상을 시작했다.

박태웅 부사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27명은 이날 오후 부평본사내 복지회관회의실에서 2000년도 임ㆍ단협 1차 교섭을 가졌다.

이날 교섭에서 노조측은 ▲추영호(秋英浩)위원장 등 구속된 노조간부 5명에 대한 석방노력 ▲노조원에 대한 고소ㆍ고발 취하 및 인사위원회 회부 철회 등의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했다.

이날 상견례 형식으로 30여분만에 간단히 교섭을 마친 노사 양측은 오는 4일 오전 2차교섭을 갖기로 했다.

한편 노조가 이날 파업을 중단하고 작업에 복귀함에 따라 지난 25일 파업이후 7일만에 정상조업이 재개됐다.

부평공장 승용1ㆍ2공장 생산직 직원 2,700여명은 이날 오전 8시쯤 정시출근해 작업에 들어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0-05-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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