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인접해역에 고밀도의 적조가 지난달 하순 발생한것으로 조사됐다.
군산대 적조연구센터는 2일 최근 금강하구둑 인접해역을 대상으로 적조 밀도를 조사한 결과 광합성을 하는 섬모층인 메조디니움 루브름과 유글레나류등 두 종류의 고밀도 적조가 예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조밀도의 정상치는 ㏄당 1∼2개체이나 군산 앞바다의 농도는 메조디니움루브름이 ㏄당 약 1,500개체가,유글레나는 7만5,000여 개체가 발견됐다.
연구센터는 “금강하구에 유입되는 영양염류의 농도증가,수온상승에 따른하수 퇴적물로부터의 암모니아 용출 등이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군산대 적조연구센터는 2일 최근 금강하구둑 인접해역을 대상으로 적조 밀도를 조사한 결과 광합성을 하는 섬모층인 메조디니움 루브름과 유글레나류등 두 종류의 고밀도 적조가 예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조밀도의 정상치는 ㏄당 1∼2개체이나 군산 앞바다의 농도는 메조디니움루브름이 ㏄당 약 1,500개체가,유글레나는 7만5,000여 개체가 발견됐다.
연구센터는 “금강하구에 유입되는 영양염류의 농도증가,수온상승에 따른하수 퇴적물로부터의 암모니아 용출 등이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5-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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