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의 전세값 평균이 올들어 처음 하락세로 돌아서고 매매 값도 보합세를 보였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은행이 수도권 65개단지 등 전국 80개 단지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주택가격조사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의 전국전세값이 전주보다 평균 0.1% 떨어졌다.
이사철 종료 등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것으로 건교부는 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전세 값 상승을 주도해 온 서울 강남지역의 경우 전주보다 0.2% 떨어졌고 분당지역도 1.7%나 하락하는 약세를 기록,강남과 신도시 지역의전세값이 모두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매매 값의 경우 안양이 0.4%,분당과 평촌지역이 각각 0.3%씩 떨어지는 등일부지역에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태기자 sungt@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은행이 수도권 65개단지 등 전국 80개 단지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주택가격조사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의 전국전세값이 전주보다 평균 0.1% 떨어졌다.
이사철 종료 등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것으로 건교부는 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전세 값 상승을 주도해 온 서울 강남지역의 경우 전주보다 0.2% 떨어졌고 분당지역도 1.7%나 하락하는 약세를 기록,강남과 신도시 지역의전세값이 모두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매매 값의 경우 안양이 0.4%,분당과 평촌지역이 각각 0.3%씩 떨어지는 등일부지역에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5-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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