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4선)의원이 30일 부총재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내 젊은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대한 준비와 함께 시대정신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당내 민주화는 물론 차기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금까지 부총재 경선 출마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의원은 유흥수(柳興洙·4선)·이부영(李富榮·3선)·김용갑(金容甲·재선)·정형근(鄭亨根·재선)의원 등 5명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강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내 젊은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대한 준비와 함께 시대정신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당내 민주화는 물론 차기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금까지 부총재 경선 출마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의원은 유흥수(柳興洙·4선)·이부영(李富榮·3선)·김용갑(金容甲·재선)·정형근(鄭亨根·재선)의원 등 5명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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