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우수기술인력 유치…골드카드제 하반기 실시

해외 우수기술인력 유치…골드카드제 하반기 실시

입력 2000-04-29 00:00
수정 2000-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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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분야의 해외 전문인력 유치를 위해 우수 IT인력의 국내 체류및 출입국에 편의를 제공하는 골드카드제가 하반기부터 도입된다.

또 16개 광역자치단체별로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가 3∼4개씩 대량 신설되며 올 상반기 중에 전자상거래 컨설턴트가 지방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e-엔보이(Envoy)’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28일 오영교(吳盈敎)산업자원부 차관 주재로 11개 관계 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산자부는 우선 e-비즈니스 인력 양성을 위해 다음달 중 인력 수급 실태를조사하는 한편 신뢰성 있는 인력 확보를 위해 우수 e-비즈니스 교육과정 인증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정보기술(IT) 분야 외국 전문 인력의 국내 유치 활성화를 위해 산자부는 법무부와 협의,취업비자 제도의 개선방안을 5월 말까지 마련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산자부에서 검토 중인 방안은 IT 분야 우수 인력에 대해 골드카드를 발급,이들에게 국내 업체의 고용 여부와 관계없이 상당 기간 장기 체류가 가능한 복수비자를 내주는 방안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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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용기자 dragonk@
2000-04-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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