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정비 평가단 구성

기금정비 평가단 구성

입력 2000-04-28 00:00
수정 2000-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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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기금 정비와 관련해 27일 관계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기금운용평가단(단장 金仲秀 경희대 국제대학원장)을 구성했다.

평가단은 다음달부터 22개 정부 부처가 운용하는 62개 기금의 지난해 운용실태를 조사,8월중 기금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평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한다.

평가단은 교수와 회계사,연구원,시민단체 관계자 등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기획예산처는 “운용이나 조성,자산 규모가 지난해 실적기준으로 1조원을웃도는 26개 기금은 실사를 하고 나머지는 서면심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서울시의회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우수한 청년 정책과 국제 청년 교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부터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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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2000-04-2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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