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생 도시락업소 43곳 적발

비위생 도시락업소 43곳 적발

입력 2000-04-27 00:00
수정 2000-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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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로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을 마음대로 연장해 온 비위생 도시락 제조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8∼20일 11개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시내 도시락류 제조및 가공업소 151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여 모두 4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위반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제조 및 판매한업소가 1곳,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한 업소가 2곳이었다.

또 20곳은 작업장이 불결하거나 위생복을 입지 않고 도시락을 만들어왔으며10곳은 생산일지 등을 작성하지 않거나 품질검사 미실시 등으로 적발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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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4-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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