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李漢東총재 28일 청와대 회담

金대통령·李漢東총재 28일 청와대 회담

입력 2000-04-26 00:00
수정 2000-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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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오는 28일 낮 청와대에서 자민련 이한동(李漢東)총재와 오찬을 겸한 총재회담을 갖고 남북정상회담을 지원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과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 복원문제 등에 대해 협의한다.

청와대측은 민주당 총재인 김대통령과 자민련 이총재의 회담에 이어 김대통령과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의 회동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양당의 공조복원여부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박태준(朴泰俊)총리도 이번주 중 김명예총재와 회동을 갖고 민주당과의 공조복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자민련은 총재회담의 의제를 사전조율하기 위해 민주당 김옥두(金玉斗)사무총장,남궁진(南宮鎭)청와대 정무수석,자민련 강창희(姜昌熙)사무총장,김학원 대변인 등 4명으로 실무협상단을 구성,26일부터 접촉을 벌인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4-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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