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차 매각 내일 확정

삼성차 매각 내일 확정

입력 2000-04-24 00:00
수정 2000-04-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자동차 매각금액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채권단 전체회의가 25일열린다.

프랑스 르노측은 파리에서 가진 채권단 및 삼성자동차측과의 매각협상에서인수 희망금액으로 5억6,000만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25일 16개 채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동의 여부를 결정한다.회의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채권단과 르노측은 서울에서 협상을 재개하게 된다.

채권금융기관은 채권비율에 따라 표결권을 행사한다.채권단 관계자는 “협상안이 통과되려면 75%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데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고말했다. 그러나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은 매각 금액에 대해 채권단이 전면 거부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아 합의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손성진기자

2000-04-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