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등 연말까지 상·하수도사업 공기업 전환

서울시등 연말까지 상·하수도사업 공기업 전환

입력 2000-04-21 00:00
수정 2000-04-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말까지 서울시의 하수도 사업 등 모두 38곳의 지방자치단체 상·하수도사업이 직영기업인 지방 공기업으로 전환된다.

이에따라 현재 일반 회계방식으로 운영 중인 이들 사업은 앞으로는 기업 회계방식을 도입하고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등의 재무제표도 작성하게 돼 경영과정이 투명해지고 경영흐름 및 재무상태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20일 서울시 등 38개 지자체의 상·하수도 사업을 직영공기업으로 전환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 공기업법에는 하루에 1만5,000t 이상의 상수도 사업과 하수처리장을갖춘 하수도 사업은 각각 공기업으로 운영토록 규정하고 있다.

다음은 공기업 전환 대상 지자체 명단이다.

□상수도 경기 김포·양주,강원 영월·고성,충북 청원·영동,충남 연기·금산,전북 고창·부안,전남 영암·완도,경북 의성·칠곡·울진,경남 거창.

□하수도 서울시,경기 안양·고양·시흥·평택,강원 원주·강릉,충북 충주,충남 천안,전북 익산·군산·정읍·남원,전남 순천·목포·영암,경북 포항·김천·안동,경남 마산·진주·진해.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4-21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