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복싱 “메달밭 명예 회복”

아마복싱 “메달밭 명예 회복”

입력 2000-04-21 00:00
수정 200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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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복싱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시드니올림픽 메달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복싱대표팀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새로운 복싱강국으로 떠오른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메달 획득을 위한 전지훈련을 갖는다.88서울금2·은1·동1개의 영광을 뒤로 하고 92바르셀로나 동2개,96애틀랜타 은1개에 그친 치욕을 시드니에서 설욕,복싱중흥의 기틀을 다시 만들겠다는 각오도다진다.

복싱은 12장의 올림픽 티켓중 9장을 따냈다.라이트플라이급 김기석(서울시청),플라이급 김태규(대전대),밴텀급 조석환(서원대),페더급 박흥민(한국체대),라이트웰터급 황성범(상무),웰터급 배진석(서원대),라이트미들급 송인준(대전대),미들급 임정빈(광주동구청),라이트헤비급 최기수(경남상호신용금고) 등 9명이다.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는 라이트플라이급 김기석과 플라이급 김태규.처음태극마크를 단 김기석은 165㎝의 라이트플라이급으로서는 큰키에 왼손잡이로 스피드가 좋다.김태규는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98방콕아시안게임,99휴스턴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주마디로프(카자흐스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5년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기대주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영중기자 jeunesse@

2000-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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