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든 매표소든 모든 줄서기는 한줄로”

“화장실이든 매표소든 모든 줄서기는 한줄로”

입력 2000-04-19 00:00
수정 2000-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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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는 18일 지난해부터 주요 지하철 역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시범실시 중인 ‘한줄로 서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국위는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5,000부의 홍보포스터와 스티커를 제작,운동참여 기관에 배포·설치한 데 이어 이날부터는 관련 자료를 담은 CD를배포하는 등 홍보 및 계도활동에 들어갔다. 캠페인에는 서울지하철공사·서울도시철도공사·한국통신공사·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담배인삼공사·한국도로공사·한국공항공단·농협중앙회·주택은행·국민은행,시민운동단체인 내일여성센터·월드컵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정부기관인 문화재청·철도청 등 모두 14개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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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0-04-1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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