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정연료 목욕업소 지원

서울시, 청정연료 목욕업소 지원

입력 2000-04-17 00:00
수정 200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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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대기오염 악화를 막기 위해 온수 생산용 연료를 등유에서 도시가스나 심야전력으로 바꾸는 목욕업소에 대한 자금지원을 크게 늘려 오는2002년까지 모든 업소의 시설전환을 끝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등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시내 목욕탕업소는 1,407곳으로 업소당 연간313㎏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자치구 도시가스사업기금을 통해 제공되는 목욕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조건을 현행 연리 8%,3년 분할상환에서 연리 5.5%,3년거치 5년분할 상환으로 올 하반기중 조정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

2000-04-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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