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단체 市政 참여

서울시, 민간단체 市政 참여

입력 2000-04-14 00:00
수정 2000-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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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3일 시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시정 분야에 대해 민간단체가 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사업을 계획,집행하는 시정참여사업 응모자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하기로 했다.

시정참여 대상사업은 ▲자원봉사 ▲문화시민운동 ▲교통 ▲사회복지 ▲자원절약 및 환경보전 ▲부정부패 추방 및 신지식인 ▲안전관리 및 재난구조 ▲청소년 보호 ▲국민통합,북한동포(해외교민)돕기,인권신장,국제교류 ▲시민참여 확대 등 10개 분야다.

시정참여사업에 응모하려면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서울시에 등록된 단체여야 한다.

사업자 공모 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4-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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