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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지역에서 13번째 구제역이 발생했으나 유사 질병 신고건수가 줄면서 구제역 파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3일 충남 홍성군 구항면 장양리 농가 한우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농가는 홍성지역 최초 발생지에서 1㎞ 떨어졌으며 예방백신 접종전에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이날 현재 전국에서 신고된 55건 가운데 구제역 양성판정은 13건,음성판정(미감염)은 42건으로 집계됐다.검역원측은 “앞으로 2∼3일내에 추가신고가 접수될 수도 있겠지만 영호남·강원지역으로의 확산은 막은 것 같다”고 밝혔다.
박선화기자 psh@
2000-04-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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