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黃大鉉)는 4월 1일부터 전자결재처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대구지역 8개 구·군 가운데 처음이다.
달서구는 구청과 동사무소에 컴퓨터에 전자결재 운영 소프트웨어를 설치,모든 부서에 대한 전자결재처리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전자결재가 시행되면 연간 1만7,000여건에 달하는 각종문서를 전자처리해 행정업무의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달서구는 구청과 동사무소에 컴퓨터에 전자결재 운영 소프트웨어를 설치,모든 부서에 대한 전자결재처리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전자결재가 시행되면 연간 1만7,000여건에 달하는 각종문서를 전자처리해 행정업무의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0-03-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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