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복지정보망’ 운영

‘서울 복지정보망’ 운영

입력 2000-03-30 00:00
수정 200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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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 서울지역 4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될 ‘서울 복지정보망(S-WIN,http:///www.s-win.or.kr)’을 오는 4월 3일 개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복지정보망이 개통되면 시민들은 생활권에서 가까운 사회복지시설의위치와 규모,프로그램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되며 복지망 2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에는 이곳의 업종별 채널을 통해 구인·구직도 가능하게 된다.

또 전문가 포럼을 활용할 경우 관련 시설이나 기관의 종사자들이 관리 및 운영에 따른 실무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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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3-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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