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복지정보망’ 운영

‘서울 복지정보망’ 운영

입력 2000-03-30 00:00
수정 200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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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 서울지역 4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될 ‘서울 복지정보망(S-WIN,http:///www.s-win.or.kr)’을 오는 4월 3일 개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복지정보망이 개통되면 시민들은 생활권에서 가까운 사회복지시설의위치와 규모,프로그램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되며 복지망 2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에는 이곳의 업종별 채널을 통해 구인·구직도 가능하게 된다.

또 전문가 포럼을 활용할 경우 관련 시설이나 기관의 종사자들이 관리 및 운영에 따른 실무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심재억기자 jeshim@

2000-03-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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