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18년만에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남자부 정상을 탈환했다.
고려대는 2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전에서 후반 10분 김상록의 결승골로 경희대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고려대 김상록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차지했고 6골을 넣은 대구대 이광재는 득점왕에 올랐다.
고려대는 2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전에서 후반 10분 김상록의 결승골로 경희대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고려대 김상록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차지했고 6골을 넣은 대구대 이광재는 득점왕에 올랐다.
2000-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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