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 장관은 16일 박물관추진위원들과 함께 종합 공정률 25%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용산의 새 국립중앙박물관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중간점검했다.박장관은 이자리에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새 박물관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관심이 많은만큼 건립현장을 외국인을 위한 관광지로 개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서동철기자 dc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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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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