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시민공원 쓰레기통 부족해 지저분

[독자의 소리] 시민공원 쓰레기통 부족해 지저분

입력 2000-03-16 00:00
수정 2000-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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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처럼 시간을 내어 오후에 가족과 함께 자양동 한강 시민공원을 찾았었다.시민공원답게 공원은 깨끗이 잘 정리되어 있어 자주 찾아와 시간을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차분한 공원 분위기와는 달리 여기저기 음료수 캔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보기가 매우 안좋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치우는 사람도 없는 것 같아 결국 모아다 버릴 곳을 찾아보았지만 가까운 곳엔 쓰레기통이 전혀 없없다.

쓰레기통을 찾아 계속 걷다보니 100m는 족히 될듯싶은 곳에 쓰레기통이 하나 있었다.이렇게 쓰레기통이 멀리 있으니 아이들이 아무곳에나 쓰레기를 버리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공원을 관리하는 분들이 쓰레기통 배치에 좀 더세심한 배려를 했으면 한다.쓰레기통을 여러곳에 배치한다면 시민들도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을 것이고,그러면 공원을 관리하는 일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정대원[서울 광진구 구의동]

2000-03-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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