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마라톤‘시드니 티켓’사냥

여자마라톤‘시드니 티켓’사냥

입력 2000-03-10 00:00
수정 2000-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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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마라톤 ‘시드니 티켓’ 사냥이 시작된다.

국가대표 윤선숙(28)과 배해진(21·이상 서울시도시개발공사)은 오는 12일낮 12시에 열리는 일본 나고야국제마라톤대회에서 2000시드니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한다.이들은 새달 16일 로테르담대회에 출전하는 권은주(23·무소속)와 함께 국가당 3장이 걸린 시드니 티켓을 노리는 한국여자 3총사.

윤선숙은 2시간35분31초,배해진은 2시간44분59초가 최고기록.올림픽 출전기준인 2시간33분 플랫에 못 미치지만 최선근 감독은 지난달 3일부터 한달동안 중국에서 고지대 적응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윤선숙은 연습경기 15㎞·20㎞ 구간기록이 52분, 1시간10분대로 2시간28분대 돌파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미즈호스타디움에서 출발,나고야 성곽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이번 대회 42.195㎞ 풀코스에는 98년 이 대회에서 아시아 최고기록을 세운 다카하시 나오코(2시간21분47초)와 오비타가 대자(2시간26분18초),이치하시 아리(2시간27분02초·이상 일본) 등이 뜨거운 레이스를 펼친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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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0-03-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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