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후 한시生保者 첫 감소

IMF후 한시生保者 첫 감소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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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가 IMF 구제금융 이후 처음으로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송파구(구청장 권한대행 金建鎭)에 따르면 소득 격감이나 실직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구호대상자로 분류된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가 IMF 이후 계속 늘어나 작년말 2,359가구 6,055명에 달했으나 지난 1월말 현재 2,155가구 5,227명으로 한달만에 8.6%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가족중 소득원이 없어 연중 생계비를 지급해야 하는 한시적 생계보호자가 1,068가구 2,271명에서 956가구 1,737명으로 줄었고,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적 자활보호자는 1,291가구 3,784명에서 1,199가구 3,490명으로 줄었다.

이들이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에서 벗어난 요인은 소득향상 178가구 597명,취업 61가구 199명,자녀 성장 24가구 98명,기타 76가구 212명 등으로 집계됐다.

심재억기자

2000-03-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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