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 서비스 관련주 올 증시 새 테마株로

통합메시징시스템 서비스 관련주 올 증시 새 테마株로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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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메시징시스템(UMS)서비스 관련주가 곧 새로운 테마주로 부상할 것이란전망이 나왔다.

UMS서비스는 일반 전화나 이동전화,팩스,인터넷 등을 통해 음성메일·문자메일·팩스메시지 등 모든 형태의 메시지를 송수신하고 문자메일을 음성메일로,음성메일을 문자메일로 상호 변환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8일 UMS서비스는 기존의 인터넷폰이나 인터넷 팩스서비스와 같이 단순한 서비스의 차원을 넘는 통합서비스인 만큼,올 하반기부터는 급속히확산되면서 수익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미국의 UMS 솔루션 전문업체 OCI와 연계,오는 15일부터 미국 서비스가 예정된 코스닥등록업체 테라와 이달 중순부터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상용서비스에 들어가는 다우기술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망한 UMS주라고 평가했다.

새롬기술과 진웅도 부분적인 UMS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불완전한 시범서비스에 불과하고 3단계까지 기술을 개발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새롬기술이 무료 인터넷폰 서비스 하나로 주가가 급등한 사실에비춰볼 때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UMS주의 전망은 훨씬 밝다고 주장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0-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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