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강방천(姜芳千·40) 에셋플러스 전무가 7일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강씨는 95년 11월부터 에셋플러스에서 자산운용규모 1조원이 넘는 ‘강방천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증권주에 투자한 수익금으로 ㈜한진의 주식을 매입,일약 3대 주주로 떠오르면서 증권가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불리기도 했다.
강씨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거둔 수익인 만큼 학교에 환원하는 게 당연하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강씨는 95년 11월부터 에셋플러스에서 자산운용규모 1조원이 넘는 ‘강방천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증권주에 투자한 수익금으로 ㈜한진의 주식을 매입,일약 3대 주주로 떠오르면서 증권가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불리기도 했다.
강씨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거둔 수익인 만큼 학교에 환원하는 게 당연하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0-03-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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