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범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이 대폭 인상된다.
법무부는 6일 1인당 평균 240만원인 마약류 범죄 신고자 및 검거자에 대한포상금을 민간인은 3,000만원까지,공무원은 30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법무부는 또 현재 서울지검에만 설치돼 있는 마약수사과를 전체 지검으로 확대하는 한편,관련부처 국장급이 참여하는 ‘국가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상설기구화해 부처간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검사장급을 부장으로 하는 마약수사부를 대검찰청에 신설,전국 지검·지청의 마약사범 수사를 지휘토록 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법무부는 6일 1인당 평균 240만원인 마약류 범죄 신고자 및 검거자에 대한포상금을 민간인은 3,000만원까지,공무원은 30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법무부는 또 현재 서울지검에만 설치돼 있는 마약수사과를 전체 지검으로 확대하는 한편,관련부처 국장급이 참여하는 ‘국가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상설기구화해 부처간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검사장급을 부장으로 하는 마약수사부를 대검찰청에 신설,전국 지검·지청의 마약사범 수사를 지휘토록 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0-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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