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신고 3,000만원 포상

마약사범 신고 3,000만원 포상

입력 2000-03-07 00:00
수정 200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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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범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이 대폭 인상된다.

법무부는 6일 1인당 평균 240만원인 마약류 범죄 신고자 및 검거자에 대한포상금을 민간인은 3,000만원까지,공무원은 30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법무부는 또 현재 서울지검에만 설치돼 있는 마약수사과를 전체 지검으로 확대하는 한편,관련부처 국장급이 참여하는 ‘국가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상설기구화해 부처간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검사장급을 부장으로 하는 마약수사부를 대검찰청에 신설,전국 지검·지청의 마약사범 수사를 지휘토록 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충식기자 chungsik@

2000-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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