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골프(PGA)투어 진출 이후 첫 본선무대를 밟았던 최경주(30·슈페리어)가 터치스톤투산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69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최경주는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옴니투산내셔널골프리조트(파 72)에서 끝난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69위에 그쳤다.
하지만 최경주는 올 시즌에서 4번 도전만에 처음으로 컷오프를 통과해 PGA투어 본선 진출과 함께 다른 대회 출전 가능성이 한결 밝아졌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19언더파 269타를 친 짐 카터로 프로 데뷔 13년만에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한편 대회기간 동안 캐디와의 불화로 골치를 앓아온최경주는 “앞으로 몇차례 경기를 해본 후 캐디교체를 검토할 생각”이라고밝혔다.
박성수기자
최경주는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옴니투산내셔널골프리조트(파 72)에서 끝난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69위에 그쳤다.
하지만 최경주는 올 시즌에서 4번 도전만에 처음으로 컷오프를 통과해 PGA투어 본선 진출과 함께 다른 대회 출전 가능성이 한결 밝아졌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19언더파 269타를 친 짐 카터로 프로 데뷔 13년만에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한편 대회기간 동안 캐디와의 불화로 골치를 앓아온최경주는 “앞으로 몇차례 경기를 해본 후 캐디교체를 검토할 생각”이라고밝혔다.
박성수기자
2000-0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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