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산활동이 올 1월 들어서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소비도팽창을 우려할 정도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제조업 가동률이 최근 2년 동안최고수준을 유지하는 등 실물경기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과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물류·반도체 등이주도하는 ‘신경제’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은 28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은 반도체·사무회계용기계·자동차 등의 수출호조와 내수증가가 지속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8.1% 늘었고 출하도 29.9% 신장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월대비 생산증가율은 반도체·사무용기계 등의 증가율 2%를 합쳐 모두 3%에 달해 지난해 월 평균증가율 1.8%를 크게 웃돌고 있다.
소비는 도소매판매가 자동차·컴퓨터의 판매증가와 설 특수에 힘입어 16.6%늘었으며 특히 내구소비재는 44.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12월과 같은 80.6%를 기록,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이같은 생산,출하,도소매판매의 증가율은 각각 전달의 24.6%,26.4%,14.9%보다 높은 수치다.
따라서 지난해 12월에 다소 주춤했던 경기 상승속도가 신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다시 빨라지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 박화수(朴華洙) 경제통계국장은 “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99.1을 기록,전달에 비해 0.6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해 9월 이후 상승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6개월 후의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의 증가폭이 전월보다 2.1%포인트 감소한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박선화기자 psh@
이에 따라 경기과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물류·반도체 등이주도하는 ‘신경제’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은 28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은 반도체·사무회계용기계·자동차 등의 수출호조와 내수증가가 지속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8.1% 늘었고 출하도 29.9% 신장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월대비 생산증가율은 반도체·사무용기계 등의 증가율 2%를 합쳐 모두 3%에 달해 지난해 월 평균증가율 1.8%를 크게 웃돌고 있다.
소비는 도소매판매가 자동차·컴퓨터의 판매증가와 설 특수에 힘입어 16.6%늘었으며 특히 내구소비재는 44.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12월과 같은 80.6%를 기록,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이같은 생산,출하,도소매판매의 증가율은 각각 전달의 24.6%,26.4%,14.9%보다 높은 수치다.
따라서 지난해 12월에 다소 주춤했던 경기 상승속도가 신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다시 빨라지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 박화수(朴華洙) 경제통계국장은 “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99.1을 기록,전달에 비해 0.6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해 9월 이후 상승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6개월 후의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의 증가폭이 전월보다 2.1%포인트 감소한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박선화기자 psh@
2000-02-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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