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상동지구 2차 동시분양 아파트 2,672가구에 대한 청약접수가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된다.
효성건설·동양고속건설·한양·대림산업 등 4개사는 최근 부천시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은데 이어 다음달 18일 중동신도시 LG백화점 주변에 견본주택을공개하고 동시분양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효성건설 34평형 708가구,동양고속건설 34평형 370가구,한양 26평형 955가구 등 일반분양 2,033가구와 대림산업이 공급하는임대아파트 34평형 639가구 등이다.
평당 공급가는 일반분양이 26평형 390만원,34평형 420만∼430만원 선이며임대공급이 평당 400만∼410만원 선이다.
동양고속건설의 ‘덱스빌’은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단지 전체를반원형으로 꾸미는 게 돋보인다.
한양 ‘로즈빌’은 가구수를 당초보다 100가구 이상 줄이는 대신 녹지공간을 넓힌 게 특징이다.
효성건설이 짓는 ‘센터럴타운’은 중동대로변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여건이좋긴 하지만 소음피해가 우려된다.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는 입주후 2년 6개월 뒤 등기이전을 해주는 조건으로 선분양하는 것이어서 다른 임대아파트와는 달리 평당 공급가격이400만∼410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부동산플러스한국공인 이덕훈(李德薰)사장은 “금호등 일부 아파트 분양권은 남향 로열층 기준으로 20평형대 500만원,30평형대 500만∼1,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며 “2차분 역시 치열한 청약경쟁률이 예상되는 가운데500만∼1,000만원의 웃돈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광삼기자 hisam@
효성건설·동양고속건설·한양·대림산업 등 4개사는 최근 부천시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은데 이어 다음달 18일 중동신도시 LG백화점 주변에 견본주택을공개하고 동시분양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효성건설 34평형 708가구,동양고속건설 34평형 370가구,한양 26평형 955가구 등 일반분양 2,033가구와 대림산업이 공급하는임대아파트 34평형 639가구 등이다.
평당 공급가는 일반분양이 26평형 390만원,34평형 420만∼430만원 선이며임대공급이 평당 400만∼410만원 선이다.
동양고속건설의 ‘덱스빌’은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단지 전체를반원형으로 꾸미는 게 돋보인다.
한양 ‘로즈빌’은 가구수를 당초보다 100가구 이상 줄이는 대신 녹지공간을 넓힌 게 특징이다.
효성건설이 짓는 ‘센터럴타운’은 중동대로변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여건이좋긴 하지만 소음피해가 우려된다.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는 입주후 2년 6개월 뒤 등기이전을 해주는 조건으로 선분양하는 것이어서 다른 임대아파트와는 달리 평당 공급가격이400만∼410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부동산플러스한국공인 이덕훈(李德薰)사장은 “금호등 일부 아파트 분양권은 남향 로열층 기준으로 20평형대 500만원,30평형대 500만∼1,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며 “2차분 역시 치열한 청약경쟁률이 예상되는 가운데500만∼1,000만원의 웃돈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2-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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