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공개대상 대폭 확대

민원처리 공개대상 대폭 확대

입력 2000-02-22 00:00
수정 200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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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 대상업무가 대폭확대된다.

서울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민원처리 대상업무를 현재의 26개에서 41개로대폭 확대,운영하겠다고 21일 밝혔다.확대 대상업무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등록,공장설립 승인 및 등록,가스업 허가 및 행정처분,분뇨관련영업 허가 및행정처분,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양도양수 인가 등 15개 업무다. 서울시는또 올 하반기에는 보건복지 건설 주택 도시계획 소방 등 20개 업무를 추가시킬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5월 중으로 예상되는 50만번째 공개방 방문자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지급할 예정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김용수기자 dragon@

2000-02-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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