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기부금 평균 지출액이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31% 줄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366개 회원사 및 70개 기업재단을 상대로 조사한‘98년 사회공헌 활동실태’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98년 기업당 평균 기부금 지출액은 22억9,800만원으로 96년에 비해 31% 감소했다. 그러나 기업들의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은 평균 0.21%로 나타나 일본 기업의 0.10%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았다.
육철수기자 ycs@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366개 회원사 및 70개 기업재단을 상대로 조사한‘98년 사회공헌 활동실태’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98년 기업당 평균 기부금 지출액은 22억9,800만원으로 96년에 비해 31% 감소했다. 그러나 기업들의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은 평균 0.21%로 나타나 일본 기업의 0.10%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았다.
육철수기자 ycs@
2000-02-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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