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의 땅값은 지난해에 비해 4∼6%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토지공사 토지연구원이 16일 발표한 부동산 업계 종사자 5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땅 값 상승률은 4∼6%에 달할 것으로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2.94%)보다 2∼3% 포인트 정도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주도가 4.7∼7.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기(4.4∼5.2%),인천(4.0∼4.3%),울산(4.2%),전남(3.4∼5.7%),서울(3.2∼3.9%)순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0.9∼2.8%),대전(1.4∼1.8%),전북(1.6∼3.0%) 등의 순이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이 2.3∼2.6%,녹지지역 2.3∼2.6%,준농림지역 4.4%,상업지역 2.2∼3.0%,준도시지역 3.8%,자연지역 0.5%대,공업지역 2.4∼3.1%,농림지역이 3.2%였다.
한편 토지공사는 지난해 185만7,000필지,22억9,000평방㎡를 판매,금융위기이전인 97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김성곤기자
한국토지공사 토지연구원이 16일 발표한 부동산 업계 종사자 5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땅 값 상승률은 4∼6%에 달할 것으로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2.94%)보다 2∼3% 포인트 정도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주도가 4.7∼7.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기(4.4∼5.2%),인천(4.0∼4.3%),울산(4.2%),전남(3.4∼5.7%),서울(3.2∼3.9%)순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0.9∼2.8%),대전(1.4∼1.8%),전북(1.6∼3.0%) 등의 순이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이 2.3∼2.6%,녹지지역 2.3∼2.6%,준농림지역 4.4%,상업지역 2.2∼3.0%,준도시지역 3.8%,자연지역 0.5%대,공업지역 2.4∼3.1%,농림지역이 3.2%였다.
한편 토지공사는 지난해 185만7,000필지,22억9,000평방㎡를 판매,금융위기이전인 97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김성곤기자
2000-02-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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