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입찰 초청장 발송…GM등 국내외 6개업체에

대우차 입찰 초청장 발송…GM등 국내외 6개업체에

입력 2000-02-16 00:00
수정 2000-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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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계열 구조조정 추진협의회는 대우자동차의 국내외 사업장과 쌍용자동차의 국제입찰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초청장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 업체를 대상으로 발송됐으며,국내외 업체간 컨소시엄 구성 참여도 허용키로 했다.발송대상 업체는 GM과 포드,현대자동차,다임러크라이슬러,피아트 등 국내외 6개 업체로 알려졌다.삼성자동차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는 발송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조정 추진협의회는 초청 대상업체를 ▲전략적 측면에서 대우차 인수가자신들의 세계 전략과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업체 ▲대우차 인수후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자동차산업을 육성,발전시킬수 있는 자금과 기술을 보유한 업체 ▲세계적 입지가 확고한 업체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21일까지 이들 업체로부터 입찰참여 의향서(LOI)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입찰 대상은 대우차 승용차부문과 쌍용차,대우차판매,대우캐피탈,대우통신 트랜스미션(TM)부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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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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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철수기자
2000-0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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