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전기전집’ 譯編 출간

‘안중근 전기전집’ 譯編 출간

입력 2000-02-14 00:00
수정 2000-0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안중근의사 의거80주년 기념사업으로 기획한 ‘안중근전기전집(安重根傳記全集)’이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의 역편(譯編)으로 최근 출간됐다.‘전집’에는 안의사가 중국 여순(旅順) 옥중에서 직접 쓴 ‘안응칠역사(安應七歷史)’를 비롯해 문인·후배지사들이 쓴 안의사 전기(傳記),회고록 등 모두 14편이 실려 있다.그동안 발견된 안의사 전기류 관련 자료가 모두 망라돼 있으며,원자료 가운데 한문이나 일본어로 된 것은 번역돼 수록됐다.

‘안응칠역사’는 일제가 안 의사의 유고를 압수,비장한데다 ‘불온문서’로 분류,유포를 금지했던 탓으로 한동안 빛을 보지 못하였다.그러던중 지난69년 일본 고서점에서 ‘안중근자서전’ 일역본이 발견된데 이어 79년 일본의회도서관 헌정자료실에서 ‘안응칠역사’와 ‘동양평화론’등사본이 발견되면서 안의사 관련 자료가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현재까지 발견된 안 의사 관련저작물은 15종 안팎.해방전에 저술된 것으로는박은식선생의 ‘안중근’,이건승의 ‘안중근전’ 등이 있으며,해방후 자료로는 안의사의 의거 동지인 우덕순 선생의 안의사 회고담,오산 이강 선생의 ‘내가 본 안중근 의사’ 등이 있다.비매품.(02)780-9838정운현기자

2000-02-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