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업체 상품광고에 고객정보 활용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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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2-14 00:00
수정 2000-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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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호출기를 사용하는 학생으로 최근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며칠 전 음성사서함으로 새로 나온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하는 음성이 녹음된 것을 알게 돼 기분이 매우 불쾌했다.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어떻게 인천에있는 모 지점에서 가입을 권유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어제는 한술 더 떠 집으로까지 전화를 하여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했다.

문자삐삐 한 대를 더 팔기 위해서 소비자 개인정보를 멋대로 활용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박수빈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박 의원의 탁월한 의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쿠키뉴스는 2022년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을 평가 기준으로, 현장 기자들의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집행부를 향한 날카로운 시정질문과 시정 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견제,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며 ‘일하는 시의원’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통찰력 있는 시정질문으로 서울항·한강버스·감사의정원·세운지구 등 시 주요 사업의 난맥상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관리의 투명성 제고 ▲교통사고조사원 2차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전국 최초 청소년 섭식장애 지원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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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승[서울시 동작구 상도2동 대림아파트]

2000-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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