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업체 상품광고에 고객정보 활용 불쾌

[독자의 소리] 업체 상품광고에 고객정보 활용 불쾌

입력 2000-02-14 00:00
수정 2000-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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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호출기를 사용하는 학생으로 최근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며칠 전 음성사서함으로 새로 나온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하는 음성이 녹음된 것을 알게 돼 기분이 매우 불쾌했다.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어떻게 인천에있는 모 지점에서 가입을 권유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어제는 한술 더 떠 집으로까지 전화를 하여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했다.

문자삐삐 한 대를 더 팔기 위해서 소비자 개인정보를 멋대로 활용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임한승[서울시 동작구 상도2동 대림아파트]

2000-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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