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업체 상품광고에 고객정보 활용 불쾌

[독자의 소리] 업체 상품광고에 고객정보 활용 불쾌

입력 2000-02-14 00:00
수정 2000-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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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호출기를 사용하는 학생으로 최근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며칠 전 음성사서함으로 새로 나온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하는 음성이 녹음된 것을 알게 돼 기분이 매우 불쾌했다.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어떻게 인천에있는 모 지점에서 가입을 권유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어제는 한술 더 떠 집으로까지 전화를 하여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했다.

문자삐삐 한 대를 더 팔기 위해서 소비자 개인정보를 멋대로 활용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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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승[서울시 동작구 상도2동 대림아파트]

2000-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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