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이 끝나면 초·중·고교생들은 사용했던 교과서를 처분해야 한다.한학기만 사용한 책을 폐기하려니 아까운 생각이 든다.옛날에는 형이나 누나,선배들로부터 책을 물려받거나 헌 책을 사서 공부했었다.
교육과정은 보통 5∼6년 주기로 바뀐다.그 기간동안은 교과서 내용이 별로바뀌는 것이 없다.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모두 공급하므로 내용이 똑같고,중·고교도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과목은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하다.
정부는 새 교과서를 발행하는데 엄청난 돈을 쓴다.
특히 종이원료는 수입해야 하니 외화가 그만큼 나가는 셈이다. 따라서 각급학교가 사용했던 교과서를 모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대물려 주는 운동을 전개했으면 한다.정부도 이 운동에동참해 예산과 물자 절약에 모범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우정렬[부산시 중구 보수동 1가]
교육과정은 보통 5∼6년 주기로 바뀐다.그 기간동안은 교과서 내용이 별로바뀌는 것이 없다.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모두 공급하므로 내용이 똑같고,중·고교도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과목은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하다.
정부는 새 교과서를 발행하는데 엄청난 돈을 쓴다.
특히 종이원료는 수입해야 하니 외화가 그만큼 나가는 셈이다. 따라서 각급학교가 사용했던 교과서를 모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대물려 주는 운동을 전개했으면 한다.정부도 이 운동에동참해 예산과 물자 절약에 모범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우정렬[부산시 중구 보수동 1가]
2000-02-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