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백제권-충남 보령등 5곳 3억평 개발촉진지구 지정

충남 백제권-충남 보령등 5곳 3억평 개발촉진지구 지정

입력 2000-02-07 00:00
수정 200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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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양양지구,충남 보령,전남 보성·영광,경남 합천·산청,충남 백제문화권지구 등 5개 지역 1,049㎢가 새로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다. 또 이미 지구로 지정된 지역중 강원 평창·인제·정선지구,전북 고창지구,경북 안동·청송지구와 이번에 개발촉진지구로 신규 지정된 충남 백제문화권지구 등 4개지구의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건설교통부는 6일 지난 3일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은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04년까지 모두 2조3,598억원(민자 및 지방재정 포함)을 투입,4개 개발촉진지구를 집중 개발하고 새로 지정한 개발촉진지구에 대한실시 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시·도 중에서 개발수준이 낙후된 지역의 개발촉진을 위해 국가에서 직접 지원하는 제도인 개발촉진지구 지정제도는 지난 96년부터 시행돼 이번 지구 지정까지 7개도에 30개 개발촉진지구가 지정됐으며 24개 지구의 개발계획이 수립됐다.지구 지정 후 아직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지구는 울진·영덕지구와 무주지구,그리고 이번에 지구 지정된 4개지구 등6개 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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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기자 sungt@

2000-02-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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