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시민단체 선수회 지지 “사태해결”중재활동 나서

7개 시민단체 선수회 지지 “사태해결”중재활동 나서

입력 2000-02-03 00:00
수정 200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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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서울YMCA·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 7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민변사무실에서 합동 모임을 갖고 ‘프로야구선수협의회’에 대한 지지와 함께 중재활동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들 단체는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선수회측이 공식 면담을 가질 것을 제의하고 설 연휴이후 사태 해결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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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각 구단은 헌법에 보장된 결사의 자유마저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바꾸고 가입을 이유로 선수들에 대한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또 가입 선수들은 감정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구단과 KBO는 대화와 타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00-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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